안녕하세요 보험사 영업지원/관리 직무를 희망하는 8월 졸업예정 학생입니다. 저는 수도권대학 경영학과를 나왔고 스타트업에서 인력 관리와 현장 영업 경험, 고객센터 운영 1년 정도 경력있습니다 제가 쌓아온 경험이나 이런 거 말씀드리면 영업관리 직무가 잘 맞을 것 같다고 하시고, 처음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보험사 영업관리 직무를 지원해보려했는데 조사를 하면 할수록 극악 난이도와 스트레스, 남성 분의 채용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실질적으로 여성은 많이 뽑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지원에 고민이 됩니다. 고객센터 운영을 하며 많은 강성 고객님들도 만나보고, 인력관리에서 인간적으로 오는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기때문에 겁이 좀 나는 건 사실이에요.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알아서,, 그래서 인사팀쪽으로도 같이 생각을 하고 있지만, 자기소개서가 아무래도 영업관리 쪽 이야기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이럴 경우 본사 지원을 하는게 나을까요?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점장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되고싶은 이유는 1. 직무적합성 2. 끊임없는 성취욕 채우기 3. 현장에 대한 욕구 3가지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지점장이되면 1억도 우습다고 하는데, 빠르면 3년차에도 단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3년차부터 1억이상 벌수있는건가요? 그리고 보통 보험사 하면 설계사 떠올리는데, 보험사 공채 뚫기는 100대1 이상이고, 바늘구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공채지점장이라고 하면 사람들 인식이 어떨지, 현직분들의 주변인식 역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교보생명에 재직중이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최종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붙으면 옮기는게 확실히 나을지..고민이 됩니다. 경력은 1년 이내입니다.